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짧은 인생/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5. 26. 04:18






짧은 인생




/빌리 그래함





몇 년 전 한 대학생이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은

무엇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즉시 대답했습니다.

"인생이 짧다는 것"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 날들이 지나가 버리고

생명은 거의 끝이 납니다.


한편으로 인생의 짧음은

우리에게 자극을 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나누고자 한다면,

그 때는 지금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밤이 오리는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짧음은

또한 우리에게 위로가 됩니다.

생명은 짧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영원이 있습니다!

고통이 우리를 압도하고 고난이 엄습해 올 때,

우리는 그것이 곧 지나갈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고후 4:17-18)썼습니다.


이 생명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대신에 영원을 바라보며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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