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십시오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8:29)
성경은
우리 마음속의 도덕적 독립성과
하나님께 대한 영적인 의존성을
우리에게 대면시킵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시어로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무능력한 존재로
방치해 두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담들은 너무나 높아서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그러한 담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에만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들을 뛰어 넘으려고 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도달하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그러나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복해야 할 담은 무엇입니까?
깨버릴 수 없는 습관입니까?
여러분을 좌절시키는 감정입니까?
여러분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는 태도입니까?
의심이나 낙담이나 두려움에
둘러싸인 마음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그 담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365/빌리 그래함
'**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풍 속의 평화/빌리 그래함 (0) | 2016.06.04 |
---|---|
하나님의 자유를 받아들이십시오/빌리 그래함 (0) | 2016.06.02 |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빌리 그래함 (0) | 2016.05.28 |
삶의 능력/빌리 그래함 (0) | 2016.05.28 |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의 덕목/빌리 그래함 (0) |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