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사랑의 자리
(요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My father, who has giver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 자리는 보장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고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49:16).
구세주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선택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마 24:24).
큰 소리로 성도들을 겁주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 합니다.
마귀의 음모를 꾸며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아무도 내 손에서 내 양들을 빼앗을 수 없다."
어떤 존재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그분의 보호를 받는 자녀를
그 자리에서 쫓아낼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의 약속입니까?
-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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