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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

영광과 사랑의 자리/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5. 12. 11. 09:57

 

 

 

 

 

영광과 사랑의 자리

 

 

(요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My father, who has giver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 자리는 보장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고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49:16).

 

구세주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선택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마 24:24).

큰 소리로 성도들을 겁주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 합니다.

 

마귀의 음모를 꾸며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아무도 내 손에서 내 양들을 빼앗을 수 없다."

어떤 존재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그분의 보호를 받는 자녀를

그 자리에서 쫓아낼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의 약속입니까?

 

 

- 365/찰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