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어디에나 계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5. 10. 14. 15:05

 

 

 

 

 

 

어디에나 계시는 주님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dhers over you will not slumber.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을 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쉬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련 중에 하나님을 알아본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시련의 때를 나쁜 때라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게서 함께 계시다면 나쁜 때는 없습니다.

나쁜 일일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쁘게 보이는 구름이 복을 가져옵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

이보다 더 용기를 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하찮은 존재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것은

참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큰 것에서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작은 것에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면

얼마나 딱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아무리 힘겨운 순간이라도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