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계시는 주님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dhers over you will not slumber.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을 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쉬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련 중에 하나님을 알아본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시련의 때를 나쁜 때라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게서 함께 계시다면 나쁜 때는 없습니다.
나쁜 일일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쁘게 보이는 구름이 복을 가져옵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
이보다 더 용기를 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하찮은 존재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것은
참으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큰 것에서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작은 것에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면
얼마나 딱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아무리 힘겨운 순간이라도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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