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감동의 글

원대한 꿈을 갖자

샬롬이 2015. 7. 25. 02:16

 

 

 

 

 

"원대한 꿈을 갖자"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우는 그 무엇이다

- 찰리 헤지스 -

 

 

 

 

당신은 꿈이 있는가?

꿈을 가질 바에야 원대한 꿈을 가져라.

남들이 터무니없다고 비웃더라도 좋다.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은 무모한 꿈을 꾸는 것은 젊은이의 특권이니까

그리고 일단 꿈을 정했으면 어중간하게 버려두지 말고,

철저하게 온 몸을 내던져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보다

 

꿈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자.

다른 사람에게 웃음거리가 되거나

무시당했다고 해도 중요하지 않다.

그런 건 모두 잊어버리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므로 힘껏 살라.

당신에 대해 언제까지고 기억해 줄 만큼

다른 사람들은 결코 한가하지 않다.

인생은 전력을 다해 살지 않으면

인생의 끝자락 어느 부분에선가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꿈이라는 건 유명해진다든지 부자가 되는 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의 산들을 모조리 정복해야지,

평생 만 권의 독서를 해야지,

세계일주 무전 여행을 해야지 등등, 어떤 일이든 좋다.

 

자기가 선택한 거대한 꿈이면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비교하면 쓸데없이 골치만 아프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라는 껍데기를 깨기 위해

일상의 자신을 뛰어넘을 꿈을 그릴 수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일이라도 자기가 어디까지 열심히 할 수 있을지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필자도 그 노력 덕분에 하면 된다는 자신이 생겼다.

어자피 인생이란 무슨 일이나 원한다고 다 해낼 수 있는 게 나니까 말이다.

 

 

- <1일 1분 특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