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 왜 울고 있니? <사진>
<폭포가는 길에서>
/작은천사
너의 울음소리에 내 마음 산란해지네
누구를 찾느라 비내리는 산골짝에서 울고 있니?
엄마도 보이지 않고, 아빠도 보이지 않네.
저기 저 산너머 산기슭에 묻어둔 부모님이 그리운가 보다.
네 마음이 내 마음과 같아 함께 있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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