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세상사/장콕토

샬롬이 2015. 4. 13. 14:33

 

 

 

 

 

세상사

 

 

 

 

 

/장콕토

 

 

 

 

 

 

자네 이름을 나무에 새겨놓게나.

하늘까지 우뚝 치솟을 나무줄기에 새겨놓게나.

나무는 대리석보다 한결 낫지.

새겨놓은 자네 이름도 자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