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감동의 글

아는 것보다 되새김이 더 필요하다/프랭크 티볼트

샬롬이 2013. 1. 4. 04:01

 

 

 

 

 

 

 

 

>>> 아는 것보다

      되새김이 더 필요하다

 

 

/프랭크 티볼트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하듯,

정신력과 의지력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도

매일 정신적인 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1년에 한 번, 4분기마다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 번씩이 아니다.

매일매일 되새김질을 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은 최고의 순간을 영원히 지속시키는 데 달려 있다.

즉,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그 목표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자기 암시 -자신에게 말하는 것- 방법이다.

 

 

>>> 자기 암시에는 확신이 있다.

 

  강력한 성공 도우미를 무시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자기 암시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신감과 용기와 낙관적인 태도를 개발해 주고,

우리를 패배자에서 승리자로 - 가끔은 거의 즉각적으로 -

바꾸어 주는 역동적인 도구다.

  자기 암시는 무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곳,

모든 힘이 존재하고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

그곳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 쿠에(Emile Coue, 프랑스 심리요법 학자) -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 성경 -

"약한 자들이 '나는 강하다'고 말하게 하라 (요엘3:10)"

 

  "나는 그 일을 하겠다고 나의 신에게 맹세했다."

"나는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소유할 수 있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이 대담한 확신에는 대단한 힘이 도사리고 있다.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크게 말한 사람들이

역사상의 위대한 일들을 이끌어 냈다.

  자신에게 매일(혼자 있더라고 큰 소리로)

"나는 강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운아다,

 나는 자신 있다. 나는 용감하다." 고 말하라.

   겁쟁이를 영웅으로 만드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나는 대담하다, 나는 강하다, 나는 활력이 넘친다."

그 주장의 강력함이 추진력을 낳는다 -

무의식으로 뚫고 들어간다. 더 강열하고 더 깊이 있게 관통해 들어갈수록

효력의 지속시간은 더 길어진다.

 

  "우울하고 낙담될 때, '나는 강하다. 행복하다, 즐겁다'라고

말하는 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나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렇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이유가 무엇일까?

  당신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을 축출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한꺼번에 지닐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태도와 감정을 조절한다.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뀌게 된다.

"약한 자들이 '나는 강하다'고 말하게 하라."

성경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 같은 맥락에서다.

 

  머릿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득 채워라,

그럼 부정적인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없어진다.

그것이 바로 매일 자기 암시를 주는 목적이다.

  소리 없는 생각보다 크게 말하는 목소리의 힘이 더 강력하다.

입으로 내뱉어서 귀로 파고드는 소리가 정신세계에 깊은 낙인을 찍으며

무의식 곳으로 더 깊이 도달한다.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글로 쓴 목표가 소리 없는 생각보다 더 강한 충격 효과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다.

  소리 없는 생각은 늘 같은 자리에서 맴돌 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지 못하고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한다.

 

  강하고 지속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소유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난 성공할 거야." 라고 말하지 말라.

"난 지금 성공했어."라고 말하라.

당신은 시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이 광대한 우주의 일부다.

자연에 있는 신비들을 무엇이든 이용할 권리가 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힘을 불러낼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그 힘들은 숨어서 잠들어 있었던 것뿐,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그 힘들을 찾아서 깨워 낼 수 있다.

  내부에 있는 그 위대한 힘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결코 반쪽짜리 인생에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이든, 자신에게 용감하게 말함으로써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하지만 결코 부정적으로 단정 짓지 말라.

"난 약하지 않아." 하고 말하지 말라. "난 강하다."라고 말하라.

 자기 암시는 우리의 보다 높은 자아에 대한 호소, 내면의 신에 대한 호소이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낮은 위치에 떨어져 있을 때라도,

언제든지 우리는 그 힘을 나의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소심하게 주장하지 말고, 용감하게 주장해야 한다.

우리가 신의 귀한 보물 중의 하나이며

이 모든 풍요와 힘의 상속권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깊은 무의식 세계로 스며들어

소망하는 바를 끌어내는 경향이 있다.

자기 암시는 의식이 활동하지 않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다.

  의식이 무의식에 간섭하지 않을 때,

우리의 암시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되어야 하는데,

저녁에 잠들기 직전과 아침에 완전하게 깨어나기 직전이 최적의 시기다.

  이 두 시간대를 잘 이용하라. 잠들기 직전에 자기 암시를 반복하라.

그리고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 되고자 하는 것, 소유하고자 하는 것을

이미 당신의 것인 양 또렷하게 상상해 보라.

  심란하고 걱정스러운 상태라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우리의 정신은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

잠들기 전의 생각들이 정신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매일매일 몸을 씻어 주어야 하듯, 정신적으로도 목욕이 필요하다.

잠들기 전에 기대감과 희망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라.

당신이 되고 싶은 이상적이고 완벽한 모습을 상상하라.

평화로운 마음은 당신의 수명도 연장시켜 줄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

무의식이라는 위대한 컴퓨터를 활용하자.

우리의 무의식은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잠들어 있을 때에도 활동을 한다.

이 내면의 컴퓨터를 활용해서 뉴턴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도

이 무의식의 활용법을 익히 알고 있었다.

  즉각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

당신의 현재 상태는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수년간의 생각과 행동과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끈기를 가져야 경이로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윌트 휘트만(Walt Whitman, 미국의 시인)은 이렇게 확신했다.

"나에게는 나 자신이 커다란 재산이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이 우주의 위대한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것들은 나를 위하여 존재한다. 그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우리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되고자 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

천재의 상태가 어떻든, 자기 암시로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기 암시를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만든 산물이다.

우리가 하찮은 벌레 같은 존재라면 우리 자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생각과 말과 선택과 행동으로 우리가 자신을 벌레로 만들었다.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 해도, 지금의 우리를 만든 장본인은 우리 자신이다.

 

  생각과 태도와 감정과 기분은 뿌린 대로 거두는 씨앗이다.

나쁜 씨를 뿌리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고,

좋은 씨를 뿌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자신을 신의 일부로 믿든지, 아니면 원죄의 희생양이며

 영원한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하다고 믿든지, 그 믿음이 우리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으로만 자기 암시를 하는 것보다

밖으로 크게 말하는 자기 암시가 훨씬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종이에 적어 놓는 방법과 거의 맞먹는다고 할 수도 있다.

  하루에 한 번씩 단호하게 입 밖으로 내뱉어라.

"나는 힘이 있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강하다, 나는 무적이다,

 나는 부족함이 없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있다, 난, 필요한 것을 모두 가졌다."

  "잘만 된다면 , 행운이 따라 준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부정적이면서 회의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고 확신이 없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도 말라.

"나는 지금 성공했다." 말하라.

 

  "지금"이라는 말로 생생한 현실성을 부여해야

그 현실을 끌어 당시는 힘이 생긴다.

어떤 일에 진심으로 매달리는 사람은

 "노력해 보겠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긍정적으로 단언한다.

"나는 강하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부자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자신 있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말한다.

당신도 흔들림 없이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 강한 믿음이 제임스와 에머슨이 우리에게 강조했던 것처럼

실제적인 현실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