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갈비뼈 다음으로 늘 곁에 두고
호흡하는 새소리 친구다.블로그 님
들을 위해 서투른 <아를르 여인>을 곁에 보내리 ~~~~*^^*
'*즉흥시<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꽃/작은천사 (0) | 2011.03.19 |
---|---|
너의 차가운 손에 나의 입김을..../작은천사 (0) | 2011.02.14 |
하얀 눈위의 상처/작은천사 (0) | 2010.12.31 |
성탄의 나무 /작은천사 (0) | 2010.12.23 |
친구/작은천사 (0)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