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즉흥시<습작>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어요/작은천사

샬롬이 2010. 12. 31. 12:54

 

 

 

 큰갈비뼈 다음으로 늘 곁에 두고

호흡하는 새소리 친구다.블로그 님

들을 위해 서투른 <아를르 여인>을 곁에 보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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