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gulness) (애 3:22-23) /T. O. Chisholm(1866-1960) /W. M. Runyan,1923 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할렐루야!!! 초가을의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둥실~평화롭지만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은 폭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