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조지프 애디슨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 조지프 애디슨 웨스트민트 대성당에서 쓴 시 -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내 마음속 시기심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미인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덧없어진다. 아이들 비석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연민으로 가득해.. **시의 나라 2019.09.07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13) 신학자 에밀 부루너가 쓴 『영원한 소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부루너의 저서 가운데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을 정도로 이 책은 은혜스럽습니다. 이 책은 그의 아들이 죽고 나서 쓰여.. **예수님 말씀 365 2019.05.24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조지프 애디슨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조지프 애디슨.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쓴 시)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내 마음속 시기심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미인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덧없어진다. 아이들 비석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연민으로 가득.. **시의 나라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