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세요!(시편 131:2) 멈추세요!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은 바쁜 사업과도 같습니다. 할 일은 늘 쌓여있고, 가야할 곳들도 많고, 만나야할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 중 .. **오늘의 양식 2019.07.30
성스러운 겨울 성스러운 겨울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7) 추위와 진눈깨비가 신을 찬양한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겨울은 우리들에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죽어 있는 시간처럼 보인다. 우리는 코끝조차 창밖으로 내밀기 싫다. 코를 .. **묵상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