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 길을 아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나의 갈 길을 아시는 주님 (시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아니었으면 구원받지 못했을만큼 힘든 적이 있습니다. 가난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가족.. **만남의 시간 2015.11.13
믿음이 있는 순응 믿음이 있는 순응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편 32:10)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기꺼이 모든 것을 맡기면(장비나 행로조차도) 모든 것을 보살필 수 있지만, 우리가 그분 말씀의 뜻한 바를 믿지 않으면,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려고 하지 않는다... **묵상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