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칼릴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칼릴 지브란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꿈 꾼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들어선 길이면 길이기 때문에 바르게 걸어야 한다. 잘못 들어선 길 그 길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기 때문이다. 나.. **시의 나라 2015.12.08
*그대 있음에/질리언 크루즈 "지 땜시로 놀랐나 보네에~우야누! 미안해유!"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니 표창장감이요! 와우!" "뭐 한 게 있다고에..노랑새가 맘에 들어서 그냥...콧방귀 끼었지라...우훗!" "사랑은 국경이 없다더니...역시...콧심이 세군요. 야호!트랄라!" <생명 살리기 본부> 그대 있음에 /질리언 크.. *글 속의 글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