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34)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언 8:34) 한 경비원이 화학 공장의 입구를 지키면서 13년 동안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13년 동안 아무도 화학 공장에 침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비원은 텔레비전도 보고, 책이나 잡지도 읽.. **잠언묵상집 2018.05.31
말하기는 쉬워도/김경진 목사 어둑해지는 저녘 산책길에서 도로바닥에 페인트인지 기름인지 보였다. 요것이 뭐지?...뚫어져라 살펴보니 폐를 상징하는듯 싶기도 했다. 콜록! 콜록! 인간들의 부주의로 세상이 오염되어가니 폐가망신(?)을 예고하고 있었답니다. 심장의 하아트의 깨어짐도 NO! 부주의로 폐가 검은짐도 NO! .. **寓話集 2015.07.02
시편(62:4)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시편(62:4)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시62:4) 말재주가 비상하여 늘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그는 모임의 대화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시편묵상집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