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Jesus Tenderly Calling Thee Home) (마 11:28) /F. J. Crosby, 1883 /G. C. Stebbins, 1883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후렴)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에 주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며 마음이 평안하시길 간구합니다.~ 요즘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