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느낄 때/용혜원 분노를 느낄 때 /용혜원 견딜 수 없고 참을 수 없고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확 터져 버린 활화산처럼 뜨겁게 타올라 원없이 앙갚음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시고 기도로 생각을 가다듬게 해주소서 당한 만큼 그보다 더 많이 부셔 버.. **시의 나라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