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빌리 그래함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신명기 33:27) 고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는 보통 육체적인 고통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고통도 똑같이 현실적이고, 때로는 더욱 파괴적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나 배우자에게도 표현할 수 없는 .. **희망 2016.08.27
인류의 미래/베르나르 베르베르 인류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래의 인간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변화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그의 초상화를 미리 그려 볼 수는 있다. 그의 턱은 우리보다 짧고 이의 개수는 더 적을 것이다. 사랑니, 또는 지치(智齒)라고도 부르는, 우리의 세 번째 .. **감동의 글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