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 그레이(마태복음 23:27) 도리안 그레이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7)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은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실제 내면세계와 무척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오늘의 양식 2019.08.28
예수님 말씀(마23:27)을 통한 묵상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7) 어느 마을에 거대한 참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 **예수님 말씀 365 2018.04.13
하나님에 대한 믿음/빌리 그래함 하나님에 대한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브리서 11:1) 믿음은 대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냥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무엇 또는 누군가에 '대한' 믿음을 갖습니다. "믿음"을 믿는 것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믿음에는 오직 하나의 대상이 있을 뿐입니.. **희망 2017.08.26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찰스 스펄전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 (렘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e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옛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얻었는가를 알아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고통스러운 일이 닥쳐 왔.. **만남의 시간 2017.03.18
사랑/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사랑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기에 언제나 새로우며 최상의 호기심으로 배움에 임하지만 결코 지식을 쌓지 않으며 무엇이 되려고 한 적이 없기에 없음이라 부르며 끝이 없이 깊고 닿지 않는 곳이 없으며 앎의 세계로부터 벗어나 있기에 모름이라고 불리며 그의 힘은 .. **시의 나라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