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이 되도록 변치 않는 은혜/찰스 스펄전 백발이 되도록 변치 않는 은혜 (사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Even to your old age and gray hairs I am he, I am he who will sustain you.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노년에 대해 걱정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떻게 하지? 친구들은 다 없어지고 나를.. **만남의 시간 2015.05.07
내가 편히 쉴 곳/찰스 스펄전 - 주여! 죄인을 품어 주시사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 내가 편히 쉴 곳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r rest. 세상의 즐거움, 헛된 영화, 인생의 거짓에 지쳐 있습니까? 진정한 기쁨.. **만남의 시간 2015.04.01
협동, 상호성, 용서/베르나르 베르베르 협동, 상호성, 용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1974년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토론토 대학 교수 애너톨 래퍼포트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발표한다. 타인을 상대로 행동하는 방식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은 1) 협동, 2) 상호성, 3) 용서이다. 다시 말해서 한 개인이나 조직이나 집단이 다른 개.. **감동의 글 2014.11.21
초대/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초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간직하고 있는가 나는 알고 싶다. 당신이 몇 살인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다만 당신이 사랑을 위해 진정.. **시의 나라 2014.11.21
시편(137:3)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가시나무의 잎사이로 사마귀가 숨어 있는 게 보이시나요? 그 옆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자유롭게 호랑나비가 날고 있었어요. 아마, 옷색깔이 가시잎과 같아서 적을 인지하지 않고 가을빛이 좋다고 팔랑~팔랑~ 사마귀의 궤사한 입놀림으로 금방이라도 호랑나비를 잡아 먹으려는 기세이에요. 하지만 호랑나비는 찢어진 날개로도 희망찬 푸른 창공을 머얼리 날 수가 있었어요. 악을 도모하는 자는 반듯이 멸망함을 알고 있기도 한답니다~ *글의 댓글(2)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