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등대 4

*동백섬을 찾아서~

동백섬을 찾아서~ 삼복더위가 지칠 줄 모르는지계속적으로 불볕을 내리 쬐였다.집안에서 길쭉이와 동글이를 장시간작동하자니 전기료 폭탄이 겁이 난다.길쭉이로는 잠깐씩 더위를 식히고동글이는 타임을 맞춰 바람을 제공하여푹푹 찌는 열대야를 견디며 지낸다.며칠간이라도 시원한 곳의 피서지를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았지만,여의치 않는 환경의 지배를 받을 뿐이다.생각은 젊은이 못지 않는 감성을 품고 여전히 물새가 되어 여름바다를 날았다. "삶에서 끌어내는 즐거움은얼마나 환경 탓을 하는지에반비례한다"-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오스트레일리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만화 예술가이며 뛰어난 대중 연설가.행복을 그리는 철학자. - 야구모자 남편과 창모자 아내는찜통 더위를 식히려 멀리는 못가도넓은 바다가 보이..

*습작<글> 2024.08.2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With Christ as My Pilot /Tr.by john T. Underwood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Whith Christ as My Oilot) (마 8:23-27) /Tr. by John T. Underwood,1988 /W. S. Neckel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할렐루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여름도 아닌 들판의 곡식들..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With Christ as My Pilot)/W. S. Nickel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With Christ as My Pilpt) (마 8:23-27) /Tr, by Joha T. Underwood,1988 /W. S. Nickel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할렐루야!!! 찬송곡을 올리며 시간에 쫓겼던 거룩한 성일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