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제3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서해 바다! 나라를 위해 한시라도 멈추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던 젊은 목숨들! 우리들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2010년 3월 23일의 서해 바다! 잔인무도한 북한의 악의 손길에 그만 폭침되어 두 동강난 천안함! 그들의 악행을 용서할 .. *습작<글> 2018.03.23
포기하지 말아요/클린턴 하웰 포기하지 말아요 /클린턴 하웰 때때로 그렇듯 일이 잘못될 때, 앞에 언덕길만 계속되는 것 같을 때, 주머니 사정이 나쁘고 빚이 불어날 때, 웃고 싶지만 한숨만 나올 때, 근심이 마음을 짓누를 때, 쉬어야겠다면 쉬세요. 하지만 포기하지는 말아요. 때때로 그렇듯 인생이 풍파로 얼룩질 때,.. **시의 나라 2018.02.05
*끝까지 해 보라/에드거 A. 게스트 끝까지 해 보라 /에드거 A. 게스트 네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주보고 당당하게 맞서라. 실패할 수 있지만, 승리할 수도 있다. 한번 끝까지 해 보라. 네게 근심거리로 가득 차 있을 때 희망조차 소용없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나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다른 이들도 모두 겪은 일일 뿐임.. *시의 댓글(1) 2018.01.18
꿈을 잊지 마세요/울바시 쿠마리 싱 꿈을 잊지 마세요 /울바시 쿠마리 싱 어둡고 구름이 낀 것 같던 날은 잊어버리고 태양이 환하게 빛나던 날을 기억하세요. 실패했던 날은 잊어버리고 승리했던 날을 기억하세요. 지금 번복할 수 없는 실수는 잊어버리고 그것을 통해 교훈을 기억하세요. 어쩌다 마주친 불행은 잊어버리고 .. **시의 나라 2017.12.02
<은혜 회상> 시 77:1-20 <아삽의 시> <은혜 회상> 시 77:1-20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시편 교훈 2017.11.02
잊지 말아야 할 은혜/찰스 스펄전 잊지말아야 할 은혜 (욥 2:10)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Shall we accept good from God, and not trouble?" In all this, Job did not sin in what he said.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잊어버립니다. 건강하던 때도 잊고 고.. **만남의 시간 2017.11.01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십시오/빌리 그래함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여호수아 24:15)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민족과 개인 모두 그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 그들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때문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어떤 .. **희망 2017.08.11
회교 사원 벽에 씌여진 시/하드라트 알리 회교 사원 벽에 씌여진 시 /하드라트 알리 구차하게 사느니 죽음을 택하라. 남의 비위를 맞추느니 적은 것에 만족하라. 어차피 자기의 것이 아니면 어떤 방법을 써도 자신의 것이 되지 않을 터 운명에는 이틀이 있다. 하루는 당신의 편, 다른 하루는 당신에게 등을 돌리리라. 그러므로 운.. **시의 나라 2017.06.12
예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빌리 그래함 예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11) 한 번은 어떤 가난한 중국 여인이 풀을 베기 위해 언덕에 올랐습니다. 갓난아이는 그녀의 등에 없혀 있었고 작은 아이 하나는 옆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막 언덕 .. **희망 2017.05.19
그때는 기억하라/R. 펀치즈 그때는 기억하라 /R. 펀치즈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도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 힘들 때 기분이 울적할 때 날아보려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 **시의 나라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