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7:10-11)을 통한 묵상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시편 107:10-11) 어미 소가 송아지 두 마리를 낳았습니다. 송아지가 자라서 코뚜레를 할 때가 되자 맏이 송아지가 농부한테 사정하였습니다. "저한테는 코뚜레를 하지 말.. **감동의 글 2019.08.23
*해결의 열쇠/빌리 그래함 해결의 열쇠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다 (여호수아 24:24) 내가 아는 한 부유한 아버지는 아들이 형편없이 낮은 성적을 받아오고, 마당 청소와 해야 할 다른 일들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전거를 사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불순종하고 .. *글 속의 글 2016.04.12
불평일까, 만족일까? 불평일까, 만족일까?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2) 나는 '험덧젼'(humdudgeon) 이라는 단어를 새로 알게 되었는데 그 발음이 매우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단어는.. **묵상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