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해결> 이사야 59:1-21 <죄의 해결> 이사야 59:1-21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 *십자가* 2020.04.10
*이사야 59:1-21<죄의 해결> <죄의 해결> 이사야 59:1-21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罪惡)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 **감동의 글 2020.02.21
*화명에서~(1) 화명에서~ 한달전, 설날을 일주일 앞두고 명절 대청소와 준비도 할 겸, 시골에서 기차를 타고 화명동 집으로 향했다. 일주일에 한 두번씩 남편과 함께 장미공원을 산책도 하며 오르락내리락 풍광을 즐긴다. 빠른 도보로 십여분이면 도착할 집이지만 언제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 *습작<글> 2020.02.18
*주시하며 기다리신다(이사야 18:4) 주시하며 기다리신다 "여호와 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이사야 18:4) 이사야 18장의 내용을 보면, 온 세상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전쟁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 **오늘의 양식 2019.11.27
*<근심 토로> 시 102:1-28 <근심 토로> 시 102:1-28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1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대저 내 날이 연.. 시편 교훈 2019.11.25
현충일의 기도/H.S. 라이스 현충일의 기도 /H. S. 라이스 여기 우리를 안전하고 자유 누리라고 섬겨 싸우고 죽어간 그들 오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 그리고 "승리"를 내려주소서 무거운 의혹이 하나 가득한 이 불안의 시대를 사는 너와 나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그들 치룬 댓가 잊지 말기를... 오늘 다시금 이 .. **시의 나라 2019.06.06
<근심 토로> 시 102:1-28(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근심 토로> 시 102:1-28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대저 .. 시편 교훈 2019.03.10
*봄의 소리가 들려요! (동영상및 사진) - 강변옆에 있는 살구나무의 꽃들과 벌들의 속삭임 - <봄의 소리/J. Strauss> 봄의 소리가 들려요! (동영상및 사진) 봄바람이 살랑대며 강변으로 불어왔다. 미세먼지에 갇혔던 푸른 하늘이 오랫만에 얼굴을 내밀며 뭉게구름을 몽실몽실 띄워 봄편지를 쓰고 있었다. "야호! 기다리던 봄이 .. *습작<글> 2019.03.05
*<믿음 승리>시 11:1-7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믿음 승리> 시 11:1-7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4 여호와께.. **시의 나라 2019.02.28
<명철의 길> 잠언 21:1-31 <명철의 길> 잠언 21:1-31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洑)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 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교훈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