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레리아 네일러 모리스(Lelia Natlor Morris,1862~1929)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후렴 내가 영원히 사모 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오 내친구여 주사모 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말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