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22절 <다윗의 시> 거실에서 우리들의 일수거일투족을 감시하는 야자수! 날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네라~~ 우리들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밤낮 쉬지 않고 드리며 일깨워 주고 있다네요. ~~ 고마운 친구에유~~^^* *시의 댓글(1)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