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막 5장/정영진 까치들의 무리를 보았다. 질서를 잘 파악하는 그들의 꿈도 높은 곳을 향할까? ....^^* 겨울 바닷가에 갔다. 하루의 막을 내린 어둠 속에서 만난 山돌이었네라~~ ㅎ바다의 돌도 산을 향해 울고 있었다우~ 山! 山이 그리워~~잉잉~ *글의 댓글(2)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