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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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막 5장/정영진

샬롬이 2012. 1. 12. 12:02

 

까치들의 무리를 보았다.

 질서를 잘 파악하는 그들의 꿈도

높은 곳을 향할까? ....^^*

 

 

 

겨울 바닷가에 갔다.

하루의 막을 내린 어둠 속에서 만난 山돌이었네라~~

바다의 돌도 산을 향해 울고 있었다우~

山! 山이 그리워~~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