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J. Newton

샬롬이 2022. 3. 27. 09:1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l! How Sweet the Sound!)

(엡 2:5)

 

/J. Newton, 1779

/Traditional American Melody

Arr. by E. O. Exdell, 1900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어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우리들이 한평생 험한 세상의 삶을

살아갈 동안 온갖 시련과 고비가

닥쳐질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죽음의 순간을 면할 수가 있었답니다.

지금 현재도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권능을 믿고

치유함을 받아 강건함으로 더욱 더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시편 103:2~6)

 

사랑하는 님들 이여!

꽃들이 피고 새들이 재잘거리는

봄날이 우리곁으로 다가왔지만,

지구촌에서는 소중한 생명들이

전쟁과 질병의 고통 속에 비참하게

죽음을 맞아 안타깝기만 해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죄가 죄인줄 모르는 자들의

사악함과 이기적인 사고가 변하지 않고는

이 모든 환난을 멈출 수가 없는 지경에,

모두 함께 주의 앞에 간절하게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피조물로서

남은 생애가 복되며 영원한 본향을 향해

나갈 때 주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병상에 계신 환우들과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께

늘 강건하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아감을 감사드리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