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명 되신 주
(Saniour, More Than Life to Me)
(시 17:8)
/F. J. Crosby, 1875
/W. H. Doane(1832-1915)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후 렴)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아멘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에 교회에 나가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위안을 받고 더욱
확실한 믿음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2:16-17)
사랑하는 님들 이여!
가을이 되니 길가엔 낙엽들이 떨어져
쓸쓸해 보였지만 강변에는 원앙새들이
오리들과 함께 힘차게 자맥질하고 있었어요.
우리들이 하루하루 생명이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망각하고 살 때가 많겠지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들이
더 많은 것을 잡아 볼려고 아우성을 치지만
결국은 다 헛되고 헛된 것 뿐이기도 합니다.
오직 우리의 생명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어둔 세상에서 구원의 길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죽음의 때가 되기 전에,
날마다 믿음에 굳게 서서
주의 사랑 안에 살아가기로 합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일교차가 심할 때에
성령충만함으로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평안하시옵길...
임마누엘!!!
샬~~~~~~~~~~~~~~~~~~~롬!!!^^*
-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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