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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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童溪의 시
추수
샬롬이
2009. 11. 10. 18:27
추 수
석양에 홍 감나무
가지 툭 부러지네
층층이 쌓인 오곡
허공은 황홀해라
김장무 소달구지 소리
가을 저리 느긋다.
- 2
007년 부경대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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