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랑의 역사
(딛 3:4-5)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But when the kindness
and I love of God our Savior
appeared, he saved us.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역사를
돌이켜 보십시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생각하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어쩔 줄 모르게 됩니다.
그 사랑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의 이부분만 생각해도
우리의 영혼은 기쁨에 겨워합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주시는 것
전부를 다 본다면 도대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선물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묵상하면
주님과 한층 더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즐거움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고전 2:9).
언젠가 우리가
천국에 있는 것을 직접 보게 되면,
우리의 영혼이 잠길 하나님과의
교제의 강이 얼마나 깊은지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큰 소리로
찬양할 것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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