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고난은 새 언약의 약속/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7. 10. 24. 08:34






고난은 새 언약의 약속



(요 15:2)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Every branch that does v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gul.




옛 언약의 약속은 번영이고

새 언약의 약속은 고난입니다.

고난은 좋은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에

성도는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요?

고난이 있으면

예수님의 위로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라면 매를 알아야 합니다.

시련을 겪어 봐야 합니다.


고난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매 맞는 것이 좋다고 고난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실제로 고난을 구한 사람이 있었는데,

고난이 그를 현명하게 만들어서

두 번 다시 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매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알지만

매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어려움을 당할지 모릅니다.

몇 달, 몇 년을 잘 지내다가도

어둠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시련이 있다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시련 가운데 천국에 갈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매달리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와

영원한 것과 나타날 것들을

간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