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새 언약의 약속
(요 15:2)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Every branch that does v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gul.
옛 언약의 약속은 번영이고
새 언약의 약속은 고난입니다.
고난은 좋은 열매를 맺게 하기 때문에
성도는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요?
고난이 있으면
예수님의 위로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라면 매를 알아야 합니다.
시련을 겪어 봐야 합니다.
고난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매 맞는 것이 좋다고 고난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실제로 고난을 구한 사람이 있었는데,
고난이 그를 현명하게 만들어서
두 번 다시 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매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알지만
매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어려움을 당할지 모릅니다.
몇 달, 몇 년을 잘 지내다가도
어둠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시련이 있다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시련 가운데 천국에 갈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매달리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 11:1)와
영원한 것과 나타날 것들을
간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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