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이 아닌 주님의 길로
(시 55:8)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For mt thoughts are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my ways.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한 시간표에 따라
구원해 주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불신의 마음을 갖지 마십시오.
믿음 가운데 기다리는 것이
바른 섬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들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음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의 재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음이 확고해질 때까지
믿음의 시험을 계속 하십니다.
무화과 열매는 흠이 있어야 달다고 합니다.
믿음의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반드시 구원해 주시지만
인간의 생각대로는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는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그분의 길이 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욥 37:14).
유한한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가
창조주께서 하실 일을
계획하려 드는 것은
어리석는 일입니다.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십시오.
- 365/칠스 스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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