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하나님이 지혜라고 부르시는 것/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5. 18. 07:58






하나님이 지혜라고 부르시는 것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에베소서 2:14)




몇 년 전 어떤 대학 교수가 한 말입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인종 문제와 전쟁 문제입니다."

아마도 그의 말은 옳을 것입니다.

시간만이 말해주겠지만.


하지만 분명, 성경은 우리에게

이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이유를

제공해 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인종주의와 전쟁은 인간의 마음에 있는

자만과 탐욕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변화될 때까지,

우리는 똑같은 파괴적인 죄악에

다시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서

전쟁이나 인종주의에 대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 한다는

의미가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평강의 왕"(사 9:6)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세상에 계실 때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다가가심으로써

편견을 부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를 기대하십니다.


십자가의 목적은

우리 죄의 용서만이 아니라

또한 변화된 삶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