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경고등/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5. 10. 06:38





경고등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언 23: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방법의 하나는

양심입니다.

양심은 영혼의

등불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죄로 인해 무디어지고

어두워졌을지라도, 양심은 여전히

선과 악의 실체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행하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이 경고등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악을 떠나 선을 향해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부여하신

우리의 양심입니다.

양심은 가장 친절한 교사이자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는

죄악의(또는 그렇게 생각되는)

적이 되기도 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양심은 영원의 등불이라"

(잠 20:27 MOFFATT)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양심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등불입니다.


「순수이성비판」에서 임마누엘 칸트는

그로 하여금 충만한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단 두 가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로는 별이 빛나는 하늘이고

내면으로는 인간의 양심,

지속적인 죄는 우리의 양심을 무디게 하고

심지어 침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날카롭게 하고

도덕적 영적 위협에 대해서

더욱 민감해지게 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