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정제되고 정화된/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1. 14. 07:28





정제되고 정화된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고난은

정제하고 정화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금속이 정금이 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정련하는 용광로를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

아름답고 유용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정제하시는 용광로를

통과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니 크로스비가 시각장애인으로서

고통 당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조지 매티슨이 개인적인 비극으로

고통 당하고 비탄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그는 "오, 주님의 사랑이

날 떠나 보내지 않으시네"라는

불멸의 노래를 세상에 내어 놓지 못했을 것입니다.

헨델은 가난에 짓눌리고

오른쪽 몸과 오른쪽 팔이 마비되어

고통 당하고 있을 때

"할렐루야 합창곡"을 썼습니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르 돌보신다는

확신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 우리가 방황하고 있을 때

다시금 올바른 길로 돌아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유야 무엇이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겪게 하신다면,

믿음으로 그것을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받아들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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