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과 사랑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11)
찰스 알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실패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가질
여지가 남아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너무나 위대한 사랑과 부드러운
자비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동정과 사랑 안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부드럽게
예수 스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9:36)
무명의 시인이 쓴다음의 시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직 부드럽고 오직 진실되게,
오직 하루 종일 기뻐하며,
오직 자비롭고 오직 온화하게,
오직 어린아이처럼 신뢰하며,
오직 상냥하고 친절하고 다정하게,
오직 자발적으로 도와주며,
오직 사랑이 매일을 살아가는 열쇠가 되도록,
이것이 당신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
365/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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