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방법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천성적으로 온유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을 주장하고
(비록 천성적으로 부드러운 태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만일 누군가가 우리의 길을 방해한다면
상처를 주고 성내고 원망하고
심지어 보복합니다.
모세는 온유한 사람이었지만,
천성적으로 온유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40년 동안 그의 삶에
온유함을 집어 넣으셨습니다.
베드로는 분명 천성적으로
온유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에 처음 떠오르는 것을
행하고 말하는 충동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하나님의 성령이 베드로를
변화시키셨습니다.
회심하기 전
바울은 온유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업은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갈라디아에 보내는 편지에서
"성령의 열매는...
자비와 양선과...온유..."
(갈 5:22-23)라고 썼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자만하여
자기를 주장하고 온유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만이
새로운 출생의 경험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다시 빚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진정한 온유함의 모범이 되십니다.
365/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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