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주님의 약속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와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 to you.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은 것은
그야말로 복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 복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관계가 영원한 만족이 되지는 못합니다.
언제고 깨어질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관계를 뛰어넘는
더 높은 복을 간구하십시오,
나는 육신의 아버지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머니 같은 사랑으로
내 영혼을 위로하신다는 것이야말로
복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가정에
감사를 드리지만,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사는 것이
진정한 복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모든 관계를 인식하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나는 인간적이고 일시적인
행복이 기쁨을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적인 행복에 물들어
영원한 평안의 약속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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