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터널을 지나
(창 41:51)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orget all
my trouble and my father's houshold.
'왜 나만 고통의 표적이 되는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특별한 일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고난입니다.
모든 고난과 쓰라린 배신까지도 감사할 날이 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을 미워했고
결국 노예로 팔았습니다.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창 49:23)
그는 특별한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계시를 주실 때는
자만하지 않게 하려고 가시도 주십니다(고후 12:7).
요셉이 그러했듯이, 여러분도
아무리 큰 고통을 겪었더라도 므낫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을 잊어버리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고통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자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365/찰스 스펄전
'**만남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주님의 약속/찰스 스펄전 (0) | 2015.09.19 |
---|---|
약한 나를 강하게/찰스 스펄전 (0) | 2015.09.18 |
부족함 없는 은혜 /찰스 스펄전 (0) | 2015.09.16 |
큰 시련, 큰 은혜/찰스 스펄전 (0) | 2015.09.15 |
현재의 중요성/찰스 스펄전 (0) | 2015.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