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노래/자크 프레베르

샬롬이 2015. 4. 28. 14:39

 

 

 

 

 

노래

 

 

 

 

/자크 프레베르

 

 

 

 

 

오늘은 며칠일까?

오늘은 매일이지.

귀여운 사람아,

오늘은 일생이야.

사랑스런 사람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살면서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모른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하루란 무엇일까.

우리는 모른다,

사랑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