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종>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各其)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와
죄악을
그에게
담당
(擔當)
시키셨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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