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주는 유익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It Was good for me to be d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말로 배우는 것은 경험으로 배우는 것만 못합니다.
성도는 특히 고난이라는 선생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고난의 학교에서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시련을 겪는 자녀들에게는 예수님의 입맞춤이 있습니다.
시련을 겪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정한 입맞춤이 없습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사 40:11)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고난의 지하실로 들어가게 하실 때는
그 지하실에 좋은 포도주를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가장 깊은 고난의 지하실에 집어넣으실 때는
더 좋은 위로의 포도주를 많이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시련이 있기 때문에 천국의 기쁨은 더 큽니다.
- 365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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