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네 부드러운 손으로/라게르크비스트

샬롬이 2014. 8. 26. 08:37

 

 

 

 

네 부드러운 손으로

 

 

 

/라게르크비스트

 

 

 

 

네 부드러운 손으로

내 눈을 감게 하면

태양이 빛나는 나라에 있는 것처럼

내 주위는 환하게 밝아진다.

 

 

나를 어스름 속으로 빠뜨리려 해도

모든 것일 밝아질 뿐이다.

너는 내게 빛, 오직 빛밖에

달리 더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