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가곡의 가사

산길

샬롬이 2010. 3. 24. 12:33

 

 

 

 

산길

 

 

 

 

             

                                              양주동 작사 .박태준 작곡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져서 새소리 새소리가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험한수풀

고요한 밤 어둔수풀 가도 가도 험한 수풀

별 안보이는 어두운 수풀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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