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국의 자랑스런 딸 ! 피겨 여왕 김연아!!!
피거스케이팅의 사상 처음으로 세계기록으로 빛나는 금메달을
우리 모두에게 안겨 주어 고마워요!!
너의 뜨거운 눈물을 기억하며 우리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 할꺼야!!
영원한 우리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축 하 해! 축하해! 축하해!
감격의 눈물
오늘 드디어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라고 소원하는
피겨스케이팅 金연아의 金메달을 받고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나머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얼사 안았다.
金메달을 목에 건 연아도 울었다~~ 온 대한민국이 울었다~~
감격의 눈물을......!!!
세계를 제패한 피겨여왕이 된 金연아의 날렵한 연기는
보고 또 봐도 감동의 물결이 온 심장을 뜨겁게 한다.
얼음 위를 뛰어 오르는 팽이의 돌아감 같이 빙글 빙글 돌고 돌아
날개 편 공작새처럼 펼져지는 신비로움과
아찔함이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신의 창작집에서의 가장 아름다움이랄까!!!
은반 위의 흐르는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하나가 되어
피아노의 굴러가는 선율에의 손짓은
요정이 금가루를 뿌리는 표현이었다<나 만의 생각>
강렬한 리듬에서의 연기는 전률을 늦낄만큼 카리스마가 넘쳐었다.
넌 할 수 있어! 라는 암시가 숨죽이며 T.V를 보는 세계의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며 불굴의 의지력을
또 한 번 우리 가슴에 채워 빛을 발하리라.
오늘의 감격의 눈물이 오래~~~ 기쁨의 눈물병에 채워져
숙성 시켜 꺼내어 맛을 느끼리......
대한민국의 자랑 피거여왕이여! 영원하여라!!
대한민국 만세!!
오!주여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15)
< 피겨소녀 연아를 생각한 나의 즉흥시>
소녀의 金꽃씨
가슴에 하나의 金꽃씨를 심어
비바람 속에서 꺽기기도 하고
찬서리에 떨기도 하며
金꽃을 피우기 위한 애타는 심정
눈물비로 金꽃 가꾸어
한 해 두 해 소망 놓치 않고
온 몸의 피멍은 金꽃으로 피어
훨훨날아 삼천리 강산에 기쁨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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