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교감

샬롬이 2010. 1. 26. 11:34

 

 

블로거의 댓글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도둑(?)이 들어와 엄청나게 장난질하고 떠났네....우짜꾸...

2022년 9월30까지 다음 블로거가 T스토리로 이전되어

안타깝게도 내마음을 전하는 추억의 댓글들이 소멸된다니

610개 시의 댓글을 다시 본문으로 부쳐 넣는 힘든 과정을

시작하려 한답니다.  괴롬뒤에는 기쁨이 오겠죠...^^

시를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달려가오리다~

오! 주여 손걸음을 도와 주소서!

- 2022.8.26. 새벽에  德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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