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그대는 한송이 꽃과 같이

샬롬이 2010. 2. 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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